공유하기 어려운 공유주방, 의료인만 문신 시술…스타트업 토론회서 나온 규제만상

1인 크리에이터 산업이 성장하며 새롭게 등장한 요구도 있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클링크’의 황인승 대표는 “택시와 버스처럼 개인 차량에도 광고를 부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제안했다. 황 대표의 제안에 이용일 행정안전부 과장은 “등록된 자동차 수가 2000만 대다. 무분별한 허용은 이목을 끌어야 하는 광고의 특성상 교통안전을 해칠 수 있다”고 난색을 보였다. 이 과장은 하지만 “전면 허용은 어렵겠지만 논의 과정을 거쳐 한정된 범위 내에서 시범 운영은 가능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당초 황 대표가 요구했던 것도 ‘사업자등록증을 비치한 자영업자 소유 자동차 한정’이었기에, 토론회 결과 또 하나의 규제가 개설될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출처: 중앙일보] 공유하기 어려운 공유주방, 의료인만 문신 시술…스타트업 토론회서 나온 규제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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