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 입은 옷은 어디꺼?” 인플루언서 마켓팅 플랫폼 ‘클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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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소셜미디어(SNS) 인플루언서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마케팅 플랫폼이 활발하게 등장하고 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클링크는 인플루언서용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클링크는 브랜드와 인플루언서가 만나 수익과 경험이 발생하도록 돕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이다. 브랜드와 인플루언서를 매칭하도록 기획된 서비스이다.

인플루언서는 클링크의 앱을 통해, 본인의 SNS 계정을 연동할 수 있으며 광고주는 이를 바탕으로 가장 적합한 인플루언서를 선정해 광고를 진행할 수 있다.

클링크의 인플루언서 매니저들은 가입하는 모든 인플루언서의 정보를 직접 검구해 키워드와 프로필 형태의 정보로 저장하고, 광고주는 인플루언서 선정시 해당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클링크 황인승 대표는 “인플루언서들의 사용성을 개선해 보다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플랫폼을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추후 누적된 캠페인 데이터와 인플루언서의 키워드 데이터를 통해 브랜드의 핏에 가장 적합한 인플루언서를 추천하는 빅데이터 추천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6월 베타서비스를 시작한 클링크는 ‘컨텐츠의 가치가 인정 받는 곳’이라는 모토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및 TV 등 다양한 채널의 인플루언서를 통한 마케팅 활동을 중개하고 있다.

지난 7월 서울산업진흥원, 허브릿지3기 우수기업으로, 8월에는 기술혁신형 창업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박세정기자/sj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