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전문가와 홍보 전문가가 만든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클링크 (CL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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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링크는 브랜드와 인플루언서가 만나 수익과 경험이 발생하도록 돕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이다. 마치 에어비엔비에서 원하는 조건의 숙소를 검색하고, 호스트와 고객이 연결되듯이, 브랜드와 인플루언서가 서로의 조건과 컨셉을 확인하고 거래가 성사 될 수 있도록 기획된 서비스이다.


클링크에서는 인플루언서의 성별, 나이, 주제, 팔로워수 등 정량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플루언서의 키워드, 자기소개 등의 정성적인 정보도 검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마케터는 브랜드 홍보에 필요한 적합한 인플루언서를 손쉽게 찾고 만나볼 수 있다.
클링크는 투자 자문 플랫폼 회사 출신의 황인승 대표와 홍보대행사 근무 경험이 있는 이수지 이사가 만나 기획한 서비스이다. 이수지 이사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실무 경험과 황인승 대표의 플랫폼 서비스 구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탄생한 서비스가 바로 ‘클링크’이다.

황인승 대표는 “좋은 플랫폼이란 사용하기 쉽고 커스터마이징이 되어야 한다”며 “마케터가 원하는 것을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플랫폼을 기획하고 발전시키는 게 목표다”고 말했다.

이어 이수지 이사는 “SNS상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공해로 여겨지는 측면이 있다”며 “인플루언서 마케팅 생태계를 개선해 브랜드, 인플루언서와 더불어 소비자까지 모두 건강한 SNS 컨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클링크는 10월에는 인플루언서용 APP을 출시를, 11월에는 브랜드 페이지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11월 브랜드 페이지 오픈 시에는 인플루언서 별 평균 컨텐츠 참여율, 허수 팔로워 비율 등의 수치를 통해 신뢰도 정보까지 제공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황인승 대표는 “현재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주요 SNS 채널 위주로 서비스하고 있다. 점점 전문화, 다각화 되고 있는 SNS의 흐름에 맞춰, 트위치 등 신규 SNS 채널을 적극적으로 추가해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